마음이 힘든 분들을 위로하며, 또 위로받으며... 이런 걸 보면 무척 마음이 따뜻한 분이신가봐여..
스티밋은 익명성이 존재하는 곳이라서 그런지, 왠지 마음을 비교적 쉽게 털어놓다보니, 이렇게 온라인에서 만나게 되는 분들이라 해도 정(?)이 쉽게 드는 듯 해요..
팔로우하고 갈게요!제 이벤트 포스트에 조용히 upvote만 해주고 가셔서 @jhyun6913.park님의 블로그에 와보았는데, 뜻밖에 무척 마음을 touch하는 포스트를 읽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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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bdullar 님께서 스팀 파워 임대를 해주셔서ㅎㅎ
kr-join 글에는 환영 보팅과 newbie 님들 이벤트에는 조금이라도 심적 부담 덜으셨으면 좋겠어서 보팅하려고 노력합니다ㅎㅎ 물론 다른 좋은 글과 작가님들께도 보팅하려구 하구요~ㅎㅎ
뜻밖의 마음을 터치해드릴 수 있었다니 글 쓴 보람이 있네요~~
보팅하며 글들을 읽다보니깐 글들의 트렌드가 조금씩 변하길래 저도 제 마음을 조금 오픈해봤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