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 day out] 보육원 -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

in #kr7 years ago

마담님^^~ 이미 후원하고 계셨군요, 진짜 아이들 보면 가슴이 찢어져요.. 안아달라고 울때보면... 보육원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안는것에 익숙해 지면 안된다고 잘 안아주지도 않는대요 ㅠㅠ 마담님도, 시간 괜찮으시면 저희랑 함께 가요!!
일은, 어찌 되든 되겠죠 ㅋㅋㅋ 마음 내려놓기로 했어요 ㅋㅋ 항상 신경써주시고 ㅠㅠ 감사해요~ 그래도 저를 잊지 않고 꾸준히 챙겨주시는분은 마담님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