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성소수자의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사회의 자세'View the full contextsullijun (56)in #kr • 7 years ago 글 잘봤어요 우린 다수자지만 소수자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감싸야 하기에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결국 소수자와 다수자는 숫자 차이에 불과한 것이기도 한데요..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