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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단상]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그리고 한국 커뮤니티의 광기

in #kr7 years ago

밑에 2008년 게시글은 정말 베스트 사례로 활용되어야겠네요. 이미 저 수준을 넘은 기기들이 넘치는 시대인데..섣부리 속단하면 안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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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래에는 현재의 시점과 같은 고정관념으로 이해할 수 없겠죠.
어떤 변화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때에 섣부른 속단은
미래에 짤방의 주인공이 되어 이불킥을 할 지 몰라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