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글쓰기를 좋아한다면서 한달만에 쓰는 글

in #kr6 years ago

오랜만의 경아님 글!! 역시 좋아요.
저도 오랫동안 글도 안 읽고 안 쓰고 했었는데,
읽으면 역시 좋고, 써보면 역시 좋고... 글이란 역시 좋은 거 같아요.
작년에는 경아님의 책을 읽고 또 읽어보면서 잘 보낼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이 글에서는 몰랐던 대파의 매력을 알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경아님 마음에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서 싱그러워지기를!

Sort:  

수모모님 여러번 읽어주셨다니 감사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ㅋㅋ
수모모님 글도 진솔함이 묻어나와서 공감이 많이되고 좋아요.
올해도 서로의 글로 자주 만날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