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야밤의 외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지난번 다슬기 많이 잡아 와서 우리집 앞 계곡에 다 놔줬는데 ㅎㅎ
5일전 슬며시 들어와서 파워업하시고는 또 잠수라...
삶이 내게 말을 걸다•••
지금은 내가 말을 걸고 있습니다.
화려한 외출도 이쯤이면 지쳐 돌아 올때도 되었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