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저는 개인트레이너를 두고 했더랬죠 돈이 많아서? 아니요 워낙 안 가니까
그렇게라도 하면 몇 번은 더 갈 것 같아서요 근데 워낙 몸이 약해 시킬 게 별로 없던 거예요 트레이너님이 무지 미안해 하시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포기하고 지금은 겨우 숨쉬기만 하고
살아요 ㅎㅎ
어서 초콜릿복근 보여주셔요
한때 저는 개인트레이너를 두고 했더랬죠 돈이 많아서? 아니요 워낙 안 가니까
그렇게라도 하면 몇 번은 더 갈 것 같아서요 근데 워낙 몸이 약해 시킬 게 별로 없던 거예요 트레이너님이 무지 미안해 하시던 기억이 있어요 결국 포기하고 지금은 겨우 숨쉬기만 하고
살아요 ㅎㅎ
어서 초콜릿복근 보여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