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어제 님의 글에 제 댓글 읽어보시면 제 마음이 얼마나 짠했는지 아실 거예요 단지 독거노인이란 그 단어 하나만으로요 제 어제의 댓글은 밑에쪽에 있어 못 보신듯해요 어쨌든 그냥 별명뿐이라니 정말로 다행이고 안심이 됩니다 맘이 한결 가볍네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어머나 어제 님의 글에 제 댓글 읽어보시면 제 마음이 얼마나 짠했는지 아실 거예요 단지 독거노인이란 그 단어 하나만으로요 제 어제의 댓글은 밑에쪽에 있어 못 보신듯해요 어쨌든 그냥 별명뿐이라니 정말로 다행이고 안심이 됩니다 맘이 한결 가볍네요
앗~ 죄송해요... 요즘은 댓글을 다 확인하지 못할때가 많아서...
열심히 읽고하는데.... 요즘은 솔직히 불감당이네요....ㅠ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왕신참으로서는 얼마나 부러운 답변이신지......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지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잘 알아요 스팀잇에서는 아니지만 경험이 있으니까요
다만
독거노인에서 행복한 거장으로 바뀔 별명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