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를 읽어주는 여인-에빵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클림트..... 지금 택백엔 눈이요... 선물 있어요
아! 지금도 눈이 내리나요? 역시 태백!!!
선...물이요? 두근두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