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Regina Spektor - Samson - live in London DVD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edited)500일의 썸머는 영화도 좋고 영화ost들도 좋아서 저두 종종 들어요 진상 손님에 대해선 읽는 것만으로도 짜증이 올라 오네요 레지나 스펙터 음악 들으며 잘 읽었습니다
OST가 특히 좋은 영화가 종종 있지요. :)@sunghaw님 안녕하세요.
같이 짜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줄어들기를 소망하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