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poem - 착각4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이상하더라고요 그게요 흰머리가 없을 때도 그랬어요 작년까지 너무나 잘 어울리던 색상과 디자인의 옷이었는데 올해는 영 아닌 거예요 거울 보면 얼굴이 크게 달라 보이진 않는데 뭔 조화속인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다 떡국의 농간이겠지요.
그래도 눈도 달라지고 입맛도 달라지고
감성도 걷잡을 수 없이 변하고
모르지요. 어디까지 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