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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비구니 스님의 한마디 "주고나서 생각나지 않을만큼만 주면 됩니다"

in #kr7 years ago

꽃을 가지고 들어와 사 달라는 분이랑
껌 가지고 오신 분들이 반갑더라고요
많이 좋아하는 거라서
상부상조 품앗이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 쓸고 돈 줍고
이런 느낌이 들어요

아마
가게 하다보면 도움이 청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볼팬 껌 화장지 과일등등요

비가 촉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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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렇죠
근데
요즘은 볼펜 화장지 껌은 사보질 못했어요
저도 껌은 늘상 달고 사는데
껌도 들고오면 반가울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