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두통과 하루를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뭐라 댓글을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저는 타이레놀 덕을 지금도 보고 있는데 약도 말을 안 듣는다니...... 제 좁은 속을 탓해 봅니다
ㅎㅎ
아녀요
제가 신경예민입니다
오늘은 살만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 말해줘서
고마워요
맘이 많이 무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