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녀의 은밀한 두집 생활[일상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그니까요 아프다는 소식을 알았더라면 병원비를 보냈을텐데요 정말 하루 술값이 없어 아이가 생을 마쳤다는 것이 말이 되는 일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