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천연기념물 제537호 - 『비둘기 낭』- 포천

in #kr7 years ago

밤마다 우는 산비둘기소리는 어찌 그리도
구슬픈지 모르겠어요

Sort: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누구를 못잊어 구슬픈 소리를 내는 걸까요?
아니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릴까요?
오늘은 비가와서 구슬픈 소리가 나는가 봅니다. 편안한밤 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