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천연기념물 제537호 - 『비둘기 낭』- 포천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밤마다 우는 산비둘기소리는 어찌 그리도 구슬픈지 모르겠어요
누구를 기다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누구를 못잊어 구슬픈 소리를 내는 걸까요?
아니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들릴까요?
오늘은 비가와서 구슬픈 소리가 나는가 봅니다. 편안한밤 되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