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art 창작웹툰] 그녀의 마을 적응기 (feat. 마을이라 쓰고 스팀잇이라 말한다)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꽃이 보이고 별이 보이니 제 길도 보이더군요.,,,,,,아름답고 희망적인 문장이라서 살풋 설레기까지 했어요 저리 섬세하게 그리려면 많은 수고와 정성이 있었겠어요 눈도 침침해지고 손목과 어깨도 목도 뻣뻣해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