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구를 위한 것인가,,,[먹스팀과 음악]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가까이 계심 연통 넣으셔요 김치김밥 싸서 저의 동네 인천대공원에서 함께 먹게요 소풍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