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상심에 위로한 기억이 있는데 다시 급류에 휩쓸렸군요
지켜보는 사람도 맘이 편치 않아요
평화로운 스팀잇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많이 어려운 일인가 봐요
모쪼록 힘내셔요
누군가 제게 말해주더군요
스팀잇에서는
지는 사람이 위로 받는다고.....
진실로 맘이 짠합니다
지난번 상심에 위로한 기억이 있는데 다시 급류에 휩쓸렸군요
지켜보는 사람도 맘이 편치 않아요
평화로운 스팀잇이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많이 어려운 일인가 봐요
모쪼록 힘내셔요
누군가 제게 말해주더군요
스팀잇에서는
지는 사람이 위로 받는다고.....
진실로 맘이 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