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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녀의 은밀한 두집 생활[일상과 음악]

in #kr7 years ago

오늘이 입춘이라네요
제가 달력확인을 안 해서
확실해요.....라고는 못 하지만
지인들께서 입춘대길 카톡을 보내오시는 걸보니 그래요
입춘......봄의 대문이 활짝 열리면 근사한 꽃대궐을 짓고 평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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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승화님도 올 봄엔 행복과 평안 가득하세요 :)

고맙습니다
작년보다 조금은 더 많은 사람들이
평안해졌음 싶어요

그런
의미로 혼자라도 홧팅하고 주먹 쥐어 봅니다

저도 옆에서 응원하면서 주먹 쥐고 있습니다. 화이팅!!

든든합니다
갑자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