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방인 시편 Someone like You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그녀의 저 노래는 그 남자에게 한방이죠ㅎㅎ 장생 날이 많이 풀렸어요
감사합니다 샘
봉주흐!! 봉 마탕!!!
금요일 평창 올림픽 경기 시청하면서 즐겁게 보내세요
아델의 목소리 한맺힌 것 같으면서 쿨하네요
에구
저는 토욜까지 신년특집 청탁원고마감이라 스트레스 만땅이예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