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그리운 음식] 추억소환. 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6 years ago 아 맞아요 소세지에 계란옷 입혀서 도시락 반찬 많이 해 주셨지요
sunghaw님도 비슷한 추억이 있으시군요!!하핫 ^^
저의 시절엔 소세지 반찬이면 친구들한테
환영 받는 메뉴였지요 ㅎㅎ
저희때도 그랬다죠!! ㅎㅎ
소세지나 햄, 고기 반찬 싸오면.. 그날은 인기 급부상.!! ㅎㅎ
친구들한테 다 뺏겨 맛도 못봤던 적도 있을껄요..?ㅋ
네 맞아요
그랬어요
그래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어깨가 으쓱했었죠 젊으신 듯 한데 어찌 그리 잘 아실까요
ㅎㅎㅎ 점심시간의 풍경은 세대불문 다 똑같았나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