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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

in #kr7 years ago

두 분 다 어지간 하셨습니다
커피라도 한 잔 드리면서
인사라도 하실 것이지요
당연히 서운한 맘 들지요
매일 보던 분이 안 계시면요
아마 그 분도 그러셨을 거예요
분명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