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실 옆자리 사람이 짐을 뺐다.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kr • 7 years ago 두 분 다 어지간 하셨습니다 커피라도 한 잔 드리면서 인사라도 하실 것이지요 당연히 서운한 맘 들지요 매일 보던 분이 안 계시면요 아마 그 분도 그러셨을 거예요 분명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