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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리뷰] 어쩌면 우리의 일상

in #kr6 years ago

와 이게 2011년에 만들어진건가요? 뭔가 와닿는 부분이 있네요. 가상화폐 ㄷㄷ 삼촌이 미래엔 일은 기계가 하고 사람들은 즐기고 돈을 써야만하는 시대가 올것이다 라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딱 저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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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사람이 즐기기 위해 그 대가로 광고를 보던지, 직접 생산을 해야 하는데, 2011년에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정말 잘 만든 드라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