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아래 설명을 해주시니 더 좋은거 같아요.
단순히 냄새나는 쓰레기를 버린게 아니군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그가 힘든게 아니라 내가 힘든것이란 말이 생각나요. 상처를 품고 사는 것 또한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겠죠. 비누칠해서 향긋하게 씻어내 듯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허.
맨 아래 설명을 해주시니 더 좋은거 같아요.
단순히 냄새나는 쓰레기를 버린게 아니군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은 그가 힘든게 아니라 내가 힘든것이란 말이 생각나요. 상처를 품고 사는 것 또한 나를 힘들게 하는 일이겠죠. 비누칠해서 향긋하게 씻어내 듯 간단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허허.
상처를 품고 사는 것 또한 정말 힘들죠 : ) 간단하다면 아픈 사람 없이 밝은 사회가 될텐데 말이에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