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 똥과 에너지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ㅋ 똥 박물관 한창 좋아할 아이들이랑 가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똥 방귀 소리만 들어도 자지러지게 좋아하는 시기가 있자나요. ㅎㅎㅎ
맞아요. 어릴때 그랬죠. 그런데 우리 남편은 지금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