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 Tasty Road] 우리의 새식구 윌댕과 함께하는 한강 산책, 그리고 한국통닭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 • 7 years ago 넘 귀여운 포스팅이에요. 과연 윌댕이 먹고픈 치킨이었는가 ㅋㅋ 아기낳으면 눈높이에서 잘 놀아주시겠어요.
맞아요 :) 뱃속에 있는 판다 아이도 분명 윌댕과 잘 놀거 같아요 :)
다음엔 치킨 말고 다른 음식을 윌댕에게 줘봐야겠네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