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봉숭아 꽃과 채송화가 활짝 피엇네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1124 (65)in #kr • 7 years ago 오 그런팁이! 있었군요. 비닐로 감싸서 땀차서 가려운줄알았어용.
봉숭아꽃에 수분이 많으면 수분이 살에 흘러서 가려운 것이지요
수분을 날려버리고 붙이면 물도 더잘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