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일기 - 아이디어와 도전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 • 6 years ago 오호 믿고 기다려서 제 자리를 찾아주는 멋진분처럼 저도 되고 싶네요. 와~ 저러기 쉽지 않은데 말이에요.
물론 그 분이 장점만 있는 건 아니지만 인격적으로는 더할 나위 없는 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