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noname #고통과위로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5)in #kr • 7 years ago 정말 이 일이 그대들과는 관계가 없는가. 탁하고 마음에 쏙 박히는 말이네요. 누구에게나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것이 소름이죠. 초기의 취지와 다르게 비틀려지는 것도 좀 안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