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잡담 2View the full contextsunny97 (48)in #kr • 7 years ago 아 남편이해주는 밥은 뭐라도 맛있어요^^
아내도 맛없어도 맛있다고 해주더라구요.^^
ㅎㅎㅎㅎ고수 아내를 두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