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0417 워라밸. 쓰읽밸을 생각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shiny (60)in #kr • 7 years ago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생각보다 제가 귀를 닫고 사는건 아니었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자주 소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