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unnyy (67)in #kr • 7 years ago 저흰 아직도. 너와 나인데.. 충분히 공감되면서도 씁쓸한 글이네요.. 충분히 울었으니.. 전 덜 울었나 봅니다. 다시 울컥하는 걸 보면..
공감의 의미예요. 운다는 것은... 울 필요 없어요. 절대. 공감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