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일상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6 years ago 감서하다고—>감사하다고 늦었지만 참여하고 가요~ 동생분 결혼식에 울컥하지는 않으셨나요? 전..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남의 결혼식 가서도 울컥 자주 거렸는데..;; 예비군 잘 마치고 돌아오셔용~^^
뭐 어디 멀리 가는 것도 아니라 울컥의 느낌은 없더군요 ㅋㅋㅋㅋ
특별이벤트 당첨입니다 다음에는 양식도 준수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