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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술관] 너무 일찍 혹은 너무 늦게

in #kr6 years ago

전나무길도, 정문의 길도 모두 큰 사찰처럼보이는데 의외로(?) 아담한 절인가 보네요.
이름은 익숙한데.. 풍경따라, 소문따라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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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곳에 있을 건 다 있는 느낌이에요.ㅎㅎ
언제 한번 가보시면 바다도 보시고 휴양림도 있고 해서 좋으실 거에요
맛난 건 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