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었지만 새가슴이라 하지 못하는.. 닉네임들이 많죠~
기억에 나는건
“숨겨왔던나의”고객님~
“달랑이거시킨”고객님~
“난직원이고넌”고객님~ 등등~ 빵빵 터지는 닉넴임 많이 봤습니다 ㅎㅎ
공감하며 웃고 갑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네요
앞으로 다가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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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나는건
“숨겨왔던나의”고객님~
“달랑이거시킨”고객님~
“난직원이고넌”고객님~ 등등~ 빵빵 터지는 닉넴임 많이 봤습니다 ㅎㅎ
공감하며 웃고 갑니다.
크리스마스는 지났네요
앞으로 다가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