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부분을..
나-> 그
그-> 나로 바꿔 읽으니 제 얘기가 되는 듯 하네요.
그러기에 다시 마음이 아파오려 합니다.
다 안다는 말이 얼마나 건방진 말인지 뼈아프게 겪고 나서는 모르기에 알아간다는 말이 좋아졌네요.
서두(?)부분을..
나-> 그
그-> 나로 바꿔 읽으니 제 얘기가 되는 듯 하네요.
그러기에 다시 마음이 아파오려 합니다.
다 안다는 말이 얼마나 건방진 말인지 뼈아프게 겪고 나서는 모르기에 알아간다는 말이 좋아졌네요.
다중이 써니님!!
모르기에 알아간다...
이 말 참 좋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