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ove Letter.View the full contextsunnyy (67)in #kr • 7 years ago 아... 이게 뭐라고(투우님 맘아니고 저한테 말입니다...) 제 맘이 뭉클 한 걸까요..? 흑흑 야밤에 목놓아 울 수도 없고.. ㅋ 행복한 하루보내셨겠어요~!!! 부럽습니다
저도 다른 아이 이야기 보고 들어도 막 뭉클하고 그래요~^^ 아마도 엄마로써 공감이되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