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에게 길을 묻.. 아 아니 아무거나 묻다. 006 회View the full contextsunshineyaya7 (59)in #kr • 7 years ago (edited)점심 다이어트 갑시다! (요즘...군것질 너무 자주 하셧음..)
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거절합니다.
새벽 단호박 거절합니다.
전 나쁜남자라서요 어흥 무섭죠 ㅎㅎ
헉.........안녕히 주무시길......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