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정 갔을때 꼭 물어보고 싶었던거 중에 하나였는데....못물....(웃기바빠서....) 서울 상경하는 기차안에서도 물어봤어야했는데 그랬음.....그러니까....써주셔야함...아니면 다음 원정때 들어야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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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원정 갔을때 꼭 물어보고 싶었던거 중에 하나였는데....못물....(웃기바빠서....) 서울 상경하는 기차안에서도 물어봤어야했는데 그랬음.....그러니까....써주셔야함...아니면 다음 원정때 들어야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로하면 다 못들을 이야기 천천히 풀어보겠습니다.
내가 말로하면 그냥 어찌어찌하다 결혼했어. 이렇게 되기에... ㅋㅋㅋ
올라오면 밤에 불꺼놓고...잘 쓰지 못하는 감상문 쓸 준비하고 있어야겠다 ㅋㅋ리자님 글은 흔들의자에서 엄마가 책 읽어주는 느낌(따뜻..포근..편안함....)이라 너무 좋습니당...ㅡ_ㅡ 흐읏...
이미 올렸지롱~ ㅋㅋㅋㅋ
내 포근 편안함은 한번 나오고 나서 들어가고 있지 않는 내 배에서 나오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수영다니셔서 그런가....무척 빨라지신듯 ㅋㅋㅋㅋ)
ㅋㅋㅋ 안그래도 오늘 수영 갔다왔는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쩐지....오늘도 물만나셔서...재밌습니다...
그러게요.. 비가 주룩주룩...
낼이면 쨍쨍한 날을 기대해보며..
그럼 나의 이모티콘 실력은 풀이 죽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