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팔로! 3년 뒤를 회상하며-View the full contextsunshineyaya7 (59)in #kr • 7 years ago 훗날..상상만으로도 므흣~!! 한번에 타타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묻은 글과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우리집으로 올래...?"ㅋㅋㅋㅋㅋㅋㅋ 라고 말하고 싶은 충동이....으핫~~^^ㅋㅋㅋㅋ
응! 갈게~!^^언제 갈까?.....라고 흔연히 대답하고 싶어지는군요!
야야님의 글씨들이 살아있는 구슬처럼 데굴데굴 구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