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직장생활했을땐.. 윗사람이 야근하니깐.. 야근하라고하니깐.. 야근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정말 밥이라도 맛있는걸로 먹자!! 하는 맘으로 야근을 했던거 같아요.. 그래야 안억울하니깐요^^;;
왜.. 그걸 즐기려고 하지 않았는지.. 지금 전업주부가되니.. 야근했던 그때도 그립네요 ㅎㅎㅎ
저도 예전에 직장생활했을땐.. 윗사람이 야근하니깐.. 야근하라고하니깐.. 야근을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땐 정말 밥이라도 맛있는걸로 먹자!! 하는 맘으로 야근을 했던거 같아요.. 그래야 안억울하니깐요^^;;
왜.. 그걸 즐기려고 하지 않았는지.. 지금 전업주부가되니.. 야근했던 그때도 그립네요 ㅎㅎㅎ
지금 할 때는 힘들지만...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되는거 같습니다. 전업주부는 24시간 야근 아닌가요?...ㅎㅎㅎ
앗! 진짜? 야근수당없이 맨날 야근이네요? 이런.. 파업해야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