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또 하루의 시작 - 자기관리View the full contextsuper2451894 (50)in #kr • 8 years ago 전에 필리핀에 있었을때... 사촌이 학교가서 지폐 한뭉텅이를 들고왔길레 이거 뭐냐고 물어봤더니 화교인 친구가 줬다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아 ㅎㅎ 대단하신데요.. 지폐 한뭉텡이면 한 200~250만 쯤 될 듯 한 금액으로 느낌이 오네요 ㅋㅋ
적지않은 돈인데요 ㅎ
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