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여행관련 대화 나누는걸 들어보면 일본의 어느 지역을 방문했다고 하면 그 사람들끼리 방문한 명소나 식당이 80%이상 같은거 같더라구요.
획일적 교육을 받아왔는데 여행 또한 남들한테 검증된 곳만 가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여행할 때 덜 알려진 곳을 찾아 자기만의 여행 경험을 가지는것은 좋은거 같아요 ㅎㅎ
주변 여행관련 대화 나누는걸 들어보면 일본의 어느 지역을 방문했다고 하면 그 사람들끼리 방문한 명소나 식당이 80%이상 같은거 같더라구요.
획일적 교육을 받아왔는데 여행 또한 남들한테 검증된 곳만 가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은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여행할 때 덜 알려진 곳을 찾아 자기만의 여행 경험을 가지는것은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렇죠.. 워낙 유명장소 위주로 소개되고 알려지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도 그쪽으로만 가게된다는 생각이드네요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면 검증된 곳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지를 찾으러가는게 진짜 자신만을 위한 여행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