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헌트 늘 응원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호기심에 잠시 사용해봤는데
- 웹사이트 디자인이 깔끔하고
- 헌트 랭킹 관련 로직을 바꿔가며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되는 모습
- 어뷰징 행위 차단 관련 원칙을 정하고 스마트하게 처리하는 모습
- 커다란 변경이나 공유할 사항이 발생하면 디스코드나 스팀잇 포스트로공유하고 소통하는 모습
- 사용자 유입 증가를 위해 많이 고민한 흔적, 계속되는 기능 업데이트
- 추후 마케팅 및 운영에 큰 힘이 될 커뮤니티롤 설계 및 운영
등을 직접 보니 앞으로 런칭할 리뷰헌트나 아이디어헌트도 잘 꾸려나가실거 같아요.
요즘에는 스팀헌트 기능이 많이 안정화된게 느껴지지만 아쉬운 점은 하루 100~200개씩 되던 제품헌트는 새로운 제품 찾기에 한계가 온거 같기도 하네요. 진짜 핵심은 리뷰헌트가 될거 같은데요 잘 준비하셔서 2019년도에 커다란 도약하시길 응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꾸준히 보팅, 코멘팅에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도 사실 하루 50-60개정도의 헌팅포스트가 적정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헌트는 다른 댑들과는 달리 온체인상의 포스팅이 메이 아니라 헌터들의 활동이 파생시키는 매스 트래픽이 핵심이니까요. 말씀주신것 처럼 리뷰헌트 등의 수익모델과 잘 결부시키는것이 핵심 과제이죠^^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