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첫번째View the full contextsurfergold (57)in #kr • 7 years ago 갑자기 신해철의 노래 '길 위에서' 가 생각납니다. 여러 갈래의 길에서 자신의 길을 꾿꾿히 가려하는 ~ ^^
노래 듣고오겠습니다 행님!
자랑할것은 없지만 부끄럽고싶진 않은 나의 길~... ㅠㅠ 씁쓸하네요
오우 틀어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