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여자의 이야기] 런던의 마지막 날,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View the full contextsurfergold (57)in #kr • 7 years ago 런던이더니 벌써 뮌헨인가요? 해외여행을 마음대로 다니실 수 있어 부럽습니다. 저는 가고 싶어도 늘상 걱정과 비교 때문에 실천하지 못하네요. 그래도 덕분에 멋진 힐링 해봅니다.
힐링되셨다니 뿌듯합니다😊
원래는 런던에서 여행을 마치고 지금쯤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중이어야 하는데, 급 여행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직장인에서 학생 신분으로 돌아오니 좋은 점은 여행 시간(경비는 아님 ㅠ ㅠ)의 자유네요 :)안녕하세요 @sufergold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