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데이트하기 좋은 곳#37]양재시민의 숲 (feat. 벚꽃 휘날리며 2016)

in #kr7 years ago

벚꽃 머지않아 피겠군요.
그 생각만으로도 더없이 들뜨는 것 같습니다.
긴 겨울도 이제 곧 끝이군요.
시장도 그러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