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의 육아일기] D+793일 워터비즈와 함께!ㅎ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weetpapa (67)in #kr • 6 years ago 비오는 주말 집에서 할거 없을때 풀어주면 딱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ㅎ 아니면 세숫대야에 쌀만 풀어 놓아도 저희 아이는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