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팀잇을 한지 이제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사람들간의 돈독한 정(?) 같은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근처에 누가 사는지도 이웃이 누구인지도 잘모르는데 아이러니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게 신기한 것 같습니다.ㅎㅎ
전 스팀잇을 한지 이제 한달정도 되었는데요~^^
사람들간의 돈독한 정(?) 같은 것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 근처에 누가 사는지도 이웃이 누구인지도 잘모르는데 아이러니한 것 같기는 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는게 신기한 것 같습니다.ㅎㅎ
스팀잇의 발전을 위해서 도와주시는분들이 참 많죠
그러다보니 금방 정을 들게 되는듯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