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와이파이님에 이끌려 대구에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wimmer (37)in #kr • 8 years ago 감사합니다 지금이순간 이더가 40고지를 눈앞에 두고 조정중입니다 어제 와이파이님의 혜안에 무릎을 탁치며 놀라워 하고 있습니당 ㅋㅋ 오늘도 행복하세용